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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ded Dragon | Pogona vitticeps
파충류샵을 운영하면서 처음 도마뱀을 키우는 분들에게 자주 소개하는 종 중 하나가 비어디드래곤입니다.
비교적 온순한 성격과 낮에 활동하는 습성 덕분에 관찰하는 재미가 있고 사람의 손길에도 잘 적응하는 편이에요.
크레스티드게코나 레오파드게코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주변의 움직임에 반응하거나 야외 산책도 가능해 함께하는 즐거움이 큰 도마뱀이에요.
사실 제가 처음 키웠던 도마뱀도 비어디드래곤이었습니다.
함께 지내면서 보여주는 다양한 행동과 반응이 인상 깊었고, 그래서 지금도 특별히 애정이 가는 종이에요.
이번에는 제가 직접 먹이 반응과 활동 상태, 전체적인 외형을 살펴보고 선정한 베이비 개체들을 특별가로 준비했습니다.
처음이라 사육장이나 조명 준비가 막막하실 수도 있어요.
반모리에서는 입양 전 준비부터 입양 후 관리까지 안내해 드리고 있으니,
처음 키우시는 분들도 차근차근 시작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VANMORI
EDIT · 深層海水
이벤트 및 입양 안내
개체마다 발색과 패턴, 외형에 차이가 있습니다.
매장 방문 시 직접 개체 상태를 확인하고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택배 발송은 불가하며, 파충류 전문 배송 업체를 이용하거나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전화로 개체 확인 및 배송 상담을 도와드립니다.
0507-1422-0267 (12:00~20:00)
비어디드래곤 케어시트
Bearded Dragon Care Sheet
기본 정보
학명: Pogona vitticeps
영명: Central Bearded Dragon
원산지: 호주 중부 및 동부의 건조·반건조 지역
성체 크기: 약 40~60cm (꼬리 포함)
수명: 약 10~15년 이상
활동성: 주행성 / 지상성·반수목성
성격: 비교적 온순하며 핸들링에 적응하는 편
특징
비어디드래곤은 목 아래에 수염처럼 보이는 비늘이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주로 낮에 활동하며, 바스킹을 통해 체온을 조절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주변 환경을 관찰하거나 높은 구조물에 올라가 쉬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성장하면서 몸집이 크게 자라는 종으로, 충분한 사육 공간과 적절한 조명 환경이 중요합니다.
사육 환경
사육장
비어디드래곤은 바닥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지만, 구조물 위에 올라가거나 주변을 탐색하는 행동도 보입니다.
포맥스 사육장이나 유리 테라리움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비 개체는 성장 단계에 맞는 사육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성장 속도가 빠르므로 성체 사육 공간을 미리 고려해 주세요.
사육장 내부에는 바스킹 공간과 시원한 공간을 구분하고, 은신처와 안정적인 구조물을 마련해 주세요.
바닥재
베이비 개체나 입양 초기에는 키친타월 등 위생 관리와 배설물 확인이 쉬운 바닥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육 환경이 안정된 이후에는 적절하게 배합된 흙과 모래 기반의 바닥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지가 지나치게 발생하거나 개체가 먹이와 함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바닥재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온도
바스킹 표면 온도: 약 40~43°C
핫존: 약 29~35°C
쿨존: 약 24~28°C
비어디드래곤은 외부 열원을 이용해 체온을 조절하는 변온동물입니다.
사육장 한쪽에 바스킹 램프를 설치하여 따뜻한 공간과 시원한 공간을 구분해 주세요.
바스킹 지점의 표면 온도와 주변 공기 온도는 차이가 있으므로 각각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원 사용 시 과열과 화상에 주의하고, 개체가 스스로 온도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세요.
UVB 및 조명
비어디드래곤은 낮에 활동하는 종으로, 적절한 UVB 조명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UVB는 비타민 D3 합성과 칼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UVB: 비어디드래곤에 적합한 고출력 UVB 조명
점등 시간: 하루 약 12시간
바스킹 공간에서는 열과 UVB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하고,
조명을 피할 수 있는 그늘과 은신처도 마련해 주세요.
습도
비어디드래곤은 비교적 건조한 환경에 적응한 종입니다.
사육장 전체가 장시간 습하게 유지되지 않도록 환기에 신경 써주세요.
탈피나 수분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개체의 상태에 맞게 부분적으로 습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먹이 및 급여
주요 먹이
비어디드래곤은 곤충과 식물성 먹이를 함께 섭취하는 잡식성 도마뱀입니다.
성장 단계에 따라 곤충과 채소의 급여 비율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곤충 먹이
적절한 크기의 살아있는 곤충을 급여할 수 있습니다.
밀웜과 슈퍼밀웜 등은 영양 구성과 지방 함량을 고려하여 보조적으로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 먹이
치커리, 엔다이브, 민들레잎, 케일 등 다양한 잎채소를 중심으로 급여할 수 있습니다.
단호박이나 파프리카 등은 식단에 소량 포함할 수 있습니다.
한 종류의 먹이만 지속적으로 급여하기보다는 다양한 먹이를 활용해 주세요.
급여 주기
베이비: 성장 상태에 맞춰 매일 적절한 양의 곤충과 채소 제공
유체·준성체: 성장에 따라 곤충 급여량과 빈도를 점차 조절
성체: 잎채소를 중심으로 급여하고 곤충은 보조적으로 제공
어린 개체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야 하며, 성체가 될수록 식물성 먹이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급여량과 주기는 개체의 성장 상태와 체형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먹지 않은 살아있는 곤충은 개체를 물거나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제거해 주세요.
영양 보충
칼슘제와 종합 비타민제를 먹이에 적절히 더스팅하여 공급해 주세요.
보충 빈도는 개체의 성장 단계와 식단, UVB 사용 환경, 보충제 성분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물
깨끗한 물을 항상 제공하고, 물그릇은 매일 확인하고 교체해 주세요.
채소를 통한 수분 섭취도 가능하지만, 별도의 물 공급 역시 중요합니다.
탈피
비어디드래곤은 성장하면서 주기적으로 탈피합니다.
크레스티드게코나 레오파드게코와 달리 피부가 여러 부위에서 나누어 벗겨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탈피 후에는 발가락과 꼬리 끝 등에 탈피 껍질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해 주세요.
억지로 탈피 껍질을 잡아당기면 피부에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건강 이상 징후
지속적인 식욕 저하
평소와 다른 활동성 저하
급격한 체중 감소
반복적인 탈피 이상
턱이나 다리의 비정상적인 변형
눈이나 코의 분비물
비정상적인 배설 상태
비어디드래곤은 UVB와 칼슘 공급이 부족할 경우 대사성 뼈질환(MBD)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육 환경을 꾸준히 확인해야 합니다.
이상 증상이 나타나거나 지속된다면 파충류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에서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핸들링
비어디드래곤은 비교적 핸들링에 적응하는 편이지만, 개체에 따라 성격과 반응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베이비 개체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짧고 조심스럽게 핸들링해 주세요.
입양 직후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핸들링할 때는 몸통과 다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반모리 입양 케어
7일 건강보증
입양 후 7일간 반모리의 건강보증 기준에 따라 안내해 드립니다.
입양 후 1:1 전담 상담
입양 후 사육 환경이나 먹이 급여 등 관리에 관한 상담을 도와드립니다.
LIFE WILL BE HAPPIER WITH THE REPTILE.
파충류와 함께라면, 일상이 더 즐거워져요.
VAN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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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디드래곤 입문 특별가